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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port A (life&intrest)/blog

글 제목 아래에 '트위터로 보내기(Tweet)'(트윗 버튼) 달기


지난번 '트위터 날개 배너 달기' 포스트에서도 잠시 말했듯이, 내 트위터의 용도는 '글모음'이다.
인터넷 기사같은 것들 보다가 나중에 좀 자세히 봐야지 싶은 것들은 기사제목 아래의 '트위터로 보내기'버튼을 눌러 트위터에 모아둔다.

블로그 글에는 이같은 기능으로,


요런 아이콘이 있더라.
블로그 글 맨 아래서 기다리고 있다.
사실 이 아이콘을 내 블로그에 다는 일은 관리자 메뉴에서 선택만 해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이었지만,
난 그 사실을 모르고 이 아이콘을 다는 방법을 고심하느라 몇일을 머리 아파했었다.-_-;
덕분에 저것 대신 알게 된 방법이 블로그 글의 제목 아래에 들어가는 'Tweet'버튼 달기.

위의 사진처럼 저렇게-!!

해서 이제 내 블로그 글에는 위 아래로 모두 '트위터로 보내기' 버튼이 달려 있다.우훗.


  그럼, 저렇게 제목 아래에 '트위터로 보내기(Tweet)' 버튼 다는 방법.
  어렵지 않아요~ 고고씽~
1.http://twitter.com/goodies/tweetbutton 을 방문하기.
  트위터는 출신지가 미국이므로 어쩔 수 없이 반갑지 않은 잉글리시군이 기다리고 있다.
  하지만!
  트위터가 이렇게 세계적인 유행이 된 원동력이란, 바로 심플함! 이라 했드랬다.
  즉, 간단하단 소리- 별거 아니란 소리-
  아래 2번에 언급된 두가지만 간단히 건드려 주자.

2-1.모양 고르기. 세개중에 맘에 드는거로 암꺼나 클릭.
 


2-2. 본인 트위터 계정 입력.
      아래 사진 속 빨간 네모 안의 clelun이라고 되어있는 그 자리에 써 넣으시면 됨.
      눈치 챘겠지만, @는 빼주는 센스.


3. 계정까지 써넣고 나면 화면이 미세하게 움찔거리면서 알아서 소스를 생성한다. 기특하게도.
   그 생성된 소스가 바로 아래 사진의 빨간네모안의 저거.
   주-욱 드래그해서 복사한다.(Ctrl + C)


4. 이제 내 블로그에 붙여넣기.
   내 블로그의  admin>스킨>html/css편집 으로 와서 skin.html창에서
   'article_rep_title' 이란 글자를 열심히 찾는다. 저게 바로 내가 쓴 글의 제목부분 되시겠다.
   해서 고 바로 밑에다가 아까 복사해둔 소스를 붙여넣기(Ctrl + V)해주면
   제목 바로 밑에 트윗버튼이  쏙 들어가게 된다.
   
   아래 사진은 내 블로그에 적용한 모습.
   내 경우는 내 블로그 스킨의  제목영역(제목과 글쓴날짜, 카테고리 등등이 함께 있는 영역)과
   본문영역 사이 간격이  너무 붙어있는것이 맘에 안 들던 터라,
   고 사이(제목영역 끝나는곳 & 본문영역 시작되는곳)에 트윗버튼을 넣어주기로 했다.

   그래서 사진에서 보다시피 본문영역이 시작되는 바로 앞에다가 소스를 가져다 넣었다는.^^


5. 벌써 끝났다는거. 이제 할 일은 내 블로그글마다 달려있는 트윗버튼 구경하면서 뿌듯해하기-^^